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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가세연 김세의 대표 고소 거짓말 렉카 유튜버
최근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김세의 대표를 고소한 사건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쯔양 측은 김세의 대표를 협박, 강요,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수원지방검찰청에 고소했습니다. 이는 가세연이 7월 29일 방송에서 쯔양이 과거 유흥업소에서 일했다는 내용의 주장을 제기한 것에 따른 조치입니다. 방송에서 가세연 측은 쯔양이 전 남자친구의 강요로 유흥업소에서 일하게 되었다는 쯔양의 해명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며, 그녀의 전 남자친구가 유흥업소에서 웨이터로 일하던 중 쯔양을 손님으로 만났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쯔양 측은 "가세연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김 대표가 쯔양과 그녀의 주변인들에 대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며 도를 넘는 사적 제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쯔양 측은 이로 인해 2차, 3차 피해가 극심해졌다고 주장하며 고소에 이르게 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김세의 대표는 이 같은 고소에 대해 "저는 고소에 위축되지 않는다"며 "누가 거짓말을 했는지 검찰 수사에서 밝혀질 것"이라고 대응했습니다. 그는 수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으며, 쯔양 측의 주장에 반박하는 내용도 덧붙였습니다.
이번 사건은 쯔양이 과거 유흥업소에서 일한 사실이 밝혀진 후, 그와 관련된 여러 유튜버들 간의 갈등이 불거지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세연은 쯔양이 과거에 유흥업소에서 일했다는 내용을 폭로했고, 쯔양은 이에 대해 법적 대응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검찰은 쯔양의 고소를 접수하고, 관련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번 사건은 유명 유튜버와 사이버 렉카 유튜버 간의 갈등이 법정으로 이어지면서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쯔양 가세연 김세의 대표 고소 거짓말 렉카 유튜버에 대한 폭로들 그리고 조사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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